저는 배고픈 것을 참 못견딥니다.
저는 맛있는 것을 보면 더더욱 못견딥니다.
하지만, 자꾸 늘어나는 체중 때문에 최근에는 아~주 약간의 다이어트를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기왕 조금? 먹을 거면 맛.있.는. 것을 먹고 싶습니다. ^^

저희 내안애내과에 오시는 경우 초음파나 내시경 등의 검사 탓으로 굶고 오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위에 음식점이 맛있는 곳이 많으나 정보가 없어서 그냥 가까운데서 간단히 때우고 가시는 경우가 많지요.
그래서 이왕이면 병원 근처에서 맛있는 곳을 하나 하나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그 첫째, 역전회관 입니다.
원래는 용산역 앞에, 지금은 아이파크 몰 건너편 횡단보도 쪽에 위치해 있었는데요..
용산 재개발때문에 다시 둥지를 튼 곳이 마포 입니다.
위치는 좀 복잡하긴 하지만 인터넷 지도를 이용해서 도움 받으시구요..
http://kr.gugi.yahoo.com/detail/detailInfo/DetailInfoAction.php?cid=2626321002&p=%BF%AA%C0%FC%C8%B8%B0%FC
(참고, 다음으로 치면 용산 정보만 나오네요)

그 사이에 이사를 했습니다. 

http://place.map.daum.net/14082029  (2013년 9월 현재의 위치입니다.)

추천 메뉴
1. 바싹 불고기 백반 ~ 약간 달짝지근 하기도 하지만 숯불의 향기와 고기의 고소함이 잘 어우러진 대표 메뉴입니다.

       소의 배 밑살인 치마살로 만든답니다.
2. 육회 비빔밥 ~ 육질이 훌륭한 육회가 양이 푸짐하게 나옵니다. 다만 양념에 약간 마늘이 좀 많은지 드시고 나면 양치질을 해도 약간의 마늘 냄새를 감수하셔야 합니다.
3. 낙지 관련 메뉴 들도 맛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구이가 좋습니다.

비추천 메뉴
전골 종류는 별로 입니다. 제 말 못 믿으시겠으면 그냥 시켜서 드셔 보십시요.
그 맛 때문에 거기까지 갈 이유는 없어 보입니다.


  1. Favicon of https://liverkorea.tistory.com BlogIcon 윤구현

    | 2009.10.16 20:03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선생님 오늘 점심 맛있게 잘 먹었어요... ^^*

    말씀하신 것처럼 육회 비빔밥의 마늘 냄새는 좀...
    오늘은 다행히 가방안에 칫솔, 치약이 있었습니다...
    안그랬으면 오후에 심히 당황스러웠을 듯....

    처음 가는 분이면 바싹 불고기 백반이 더 좋을 듯 하네요...
    물론 두 분이서 불고기와 육회 비빔밥을 하나씩 시켜 나눠 먹는 것이 최고이구요...

  2. Favicon of https://liver.tistory.com BlogIcon 김창섭 백촉다마

    | 2009.10.17 16:27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다음에는 한바퀴 맛있는 것 돌고나면 그렇게 먹읍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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