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3월부터는 내안애내과에 의사(김정 선생님)한 분이 더 합류합니다.

삼성서울병원에서 인턴 및 레지던트를 거쳐 소화기내과 전임의를 2년동안 하시면서
지겹게^^ 위와 대장 내시경을 하신 우수한 인재라 파트너로 함께 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따라서 3월부터는 검사 및 진료의 적체 현상이 어느정도 해소되리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의사가 총 3명이 되는 관계로 제(김창섭)가 2011.3월부터는 수요일은 오후 휴진만 하던 것을
오전.오후 모두 휴진하오니 진료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