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를 작성하는 티스토리에 트위터를 삽입하는 방법이 변경되어서 그동안 못하고 있다가 좋으신 분^^의 도움으로 성공했습니다.
예전에 제가 트위터를 하시는지 모르시는 분들도 계셨겠지만,
이제는 아시든 말든 제 블로그 화면에서 최신 트위터 글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트위터는 대개 진료 변동 상황이나 휴가같은 일시적인 공지나 최신 질병 동향, 진료실에서 꼭 여러분들에게 말씀드리고 싶은 것들을 소소하게 담는 장으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간사랑네트워크에서 단체로 트위터를 개설해서 같이 만나뵐수도 있을것 같습니다.